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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사회복지사 이직 면접 성공 컨설팅 후기, 답변을 역량 중심으로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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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lus Speech Case Study

11년차 사회복지사 이직 면접 성공 컨설팅 후기, 답변을 역량 중심으로 바꾸다

팀장급 사회복지사의 이직 면접 컨설팅 후기. 노인복지 현장에만 10년 머문 것이 감점 요인일까요? 아닙니다. 

대체 불가한 전문성입니다. 면접 답변에 전문성을 녹이는 방법, 그리고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면접학원을 찾는 분들의 목적은 다양합니다. 공기업이나 대기업 신입 면접을 앞두고 찾기도 하고, 승진시험 때문에 오는 분들도 있고, 이직을 위해 찾기도 합니다.

당연히 면접컨설팅은 각각의 상황에 맞춰 이루어져야 하죠. 지원자와 기업만 분석하는 게 아니라 어떤 목적이냐도 중요하게 살펴야 하는 거죠. 그중에서 이직을 목표로 할 경우, 경험자이기에 면접 답변 전반에 경험을 녹이고 역량이 잘 드러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남 에이플러스 스피치의 면접 컨설팅 후기, 이번 글에서는 11년차 사회복지사의 이직 면접 컨설팅 후기를 분석했습니다.

에이플러스 스피치에서 면접 컨설팅을 받고 있는 수강생

스펙은 베테랑이지만 면접의 구조를 몰랐다

그는 노인복지 현장에서만 10년 이상 실무를 쌓아 올린 시니어급 사회복지사입니다. 한 직장을 10년 이상 다니다가 여러 이유로 퇴사하고, 새로운 직장을 찾는 중이었죠. 객관적인 경력 자산은 탄탄했습니다. 그런데 수강생은 기존 직장을 퇴사한 후 한 달 정도 다닌 2번째 직장에 신경을 썼습니다. 그 이력이 면접 때 ‘감점을 받는 것 같다’는 거죠.

사연은 이랬습니다. 10년 이상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잠시 휴식을 취하던 때였는데요. 지인의 추천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새로운 직장을 구합니다. 문제는 지인의 추천이었기에, 그 기관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입사한 것이었습니다. 조직 분위기에 적응이 어려웠고, 한 달을 다니다가 퇴사한 거죠.

이후 새로운 기관에 지원해 면접을 보게 됐는데, 퇴사 이유와 공백기에 대한 압박 질문을 연이어 받습니다. “개인 건강 문제”라는 두루뭉술한 방어로 일관했고, 합격으로 이어지지 못했죠. 그는 이게 짧게 다녔던 두 번째 직장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장에서 의례적으로 나오는 질문 중 하나라는 걸 알면서도, 마음 한구석에 그런 생각이 있었던 겁니다.

이직을 위해 면접컨설팅을 받고 있는 장면

면접장에서 받은 면접관의 특별한 피드백

그가 면접 답변에 문제가 있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한 건, 저희 학원을 찾기 전 마지막으로 본 면접 때의 작은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면접관은 그에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지원자님은 긴장했을 때 어떤 모습을 보이나요?”

그는 “당황한 티가 나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우왕좌왕하는 것 같다”고 답합니다. 이때 면접관은 “실제로 그렇게 보인다”면서 적절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겠냐고 되묻죠.

이 피드백을 받은 그는 연이은 몇 번의 탈락이 경력 부족도, 짧았던 두 번째 직장생활도 아닌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현장 경험과 역량을 답변으로 녹이지 못하고 있다는 걸 안 겁니다. ‘표현의 실패’. 그리고 그가 찾은 곳이 강남 에이플러스 스피치입니다.

사회복지사 이직면접을 위해 면접컨설팅을 받는 모습

약점으로 오해한 ‘전문성’의 가치

우리는 제출한 자료와 방문 상담 때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그를 분석하고 어떻게 수업을 구성할지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첫 수업. 담당 면접 컨설턴트가 찾아낸 추가 포인트는 ‘지원자 스스로 가진 프레임의 오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모든 실무가 노인복지(실버 분야)에 치우쳐 있다는 점을 감점 요인으로 믿고 있었죠. 실제로 면접관이 “업무가 노인복지에 집중돼 있다”고 가볍게 압박 질문을 던졌는데, 그는 반박도 없이 동의해 버리기도 했습니다.

사실, 한 분야를 10년 넘게 전담했다는 건 업무의 편중이 아니라 전문성으로 봐야 합니다. 지자체와 외부 기관과의 협업 노하우, 복지 현장의 민원 대응력, 세부 사업 운영 데이터 등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는 증거이니까요.

면접컨설팅 학원이 강남 에이플러스 스피치에서 면접컨설팅을 하는 모습

답변에 경험과 역량을 녹이다

그에 대한 면접컨설팅은 두 가지에 포인트를 두고 진행됐습니다. 하나는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노인복지 경력을 장점으로 바꾸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답변 내용에 실무 역량을 녹이는 것이었죠.

면접 컨설팅을 하기 전, 자신의 강점을 물었을 때 그는 “유연한 소통과 포용력, 공감 능력”이라는 다소 추상적인 단어로 답변을 구성했습니다. 신입 채용이라면 가능한 답변이겠지만, 팀장급 채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답변의 완성도가 많이 아쉽습니다. 실무 통제력과 현장 경험이 안 보이는 답변이니까요.

그의 실제 과거 서사에서 팩트를 추출해 답변을 재가공해야 했습니다. “지자체와 구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기획·제안했고, 외부 후원금을 유치해 실제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 이런 형태로 행동과 성과 중심의 리더십 서사로 말입니다. 팀장은 단순히 팀원들과 공감만 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에서 판단을 내리고 조직이 움직일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니까요. 개인의 장점을 조직의 기여도로 연결 지은 논리적 구조화였습니다.

1대 1 면접컨설팅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

관점의 정렬이 이끌어낸 최종 합격

저희는 승진 면접이나 이직 면접 컨설팅을 할 때 흔히 봅니다. 경험과 역량이 부족한 게 아니라 그 경험과 역량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걸요. 그도 그랬습니다. 경험과 역량은 충분했지만, 본인의 훌륭한 서사들을 관리자의 시선에 맞춰 배열하지 못했던 겁니다.

특히 시니어 관리자급 채용에서는 단순한 능력의 나열보다 상황을 어떻게 판단했고 리더로서 어떻게 성과로 증명했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걸 그에게 알려줬고, 그는 코칭 이후 진행된 채용에서 최종 합격이라는 결실을 만들었습니다.

대기업/공기업 면접 컨설팅 전문 | 강남 에이플러스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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